
SNS 비공개 계정에 올린 글로 막말 파문에 휩싸인 야구 선수 신동수가 결국 방출됐다.
6일 삼성 라이온즈는 신동수 방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신동수에 대한 처벌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발빠른 결단을 내렸다.
앞서 4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동수 비공개 SNS 계정 게시물들이 올라와 확산됐다. 게시물에는 소속팀 코치와 선배,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담겼다. 또 여고생 사진을 올리며 "산삼보다 몸에 좋은 고삼"이라는 성희롱성 글을 적기도 했다.


2001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신동수는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전체 75순위)에서 삼성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