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 만큼 중요하다” 매일 만지는 스마트폰 완벽 소독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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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손을 씻고 소독해도, 스마트폰 하루종일 만지면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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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겉보기엔 말끔해 보이지만 매일 씻지 않은 손으로 만지고 아무 데나 놓아두는 등, 다양한 세균에 노출되어 있다. 스마트폰이 화장실 변기보다 10배 더 더럽다는 뉴스는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플라스틱에서 최대 72시간까지 생존한다. 때문에 아무리 손을 씻고 소독해도, 소독되지 않은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만진다면 바이러스에 노출된 위험이 크다.
즉, 스마트폰 소독은 손 씻기 만큼 중요하다.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소독하는 꿀팁 몇 가지를 알려준다.

두 번째는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는 법이다. 소독용 알코올을 천이나 솜에 적당히 묻혀 스마트폰 표면을 살살 닦아낸다. 면봉을 이용하여 구석구석을 닦아주면 더욱 좋다. 단, 알코올이 손에 직접 닿으면 건조해지고 물집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꼭 비닐이나 고무장갑을 끼는 것을 추천한다. 스마트폰 단자 연결 부위에 액체가 들어가는 것도 조심하자.

세 번째는 '알콜 스왑'이다. 포장지를 뜯어 스마트폰 겉면을 꼼꼼히 닦아주면 된다. 개별포장으로 '알코올 + 솜' 조합보다 조금 더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작은 사이즈와 금방 날아가는 알콜의 양으로 한 번에 여러 개의 포장을 열어 닦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손으로 자주 만지는 이어폰, 신용카드, 안경, 반지 등은 하루에 최소 한 번 이상 소독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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