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 라인업 다양화 한 보스(BOSE), ‘QC 이어버드’ 출시

2020-11-27 12:47

옆 사람 대화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의 확실한 노이즈 기능 갖춰
보스 첫 번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1단계 레벨로 다양한 설정 가능

불필요한 소음은 차단하고 원하는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한 기술이 됐다. 이 기술은 수십 년 전 항공기 파일럿이나 장갑차 승무원 등 극한 상황에서 소음을 차단하고 원활한 소통이 필요해 개발됐지만, 일상생활의 소음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디오 기기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

1978년 최초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기술을 개발한 보스는 유선 이어폰부터 무선 헤드폰, 최근 완전 무선 이어폰까지 출시하며 노이즈 캔슬링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보스(BOSE)의 첫 번째 노이즈 캔슬링 완전 무선 이어폰 ‘QC 이어버드’


최근 출시한 첫 번째 완전 무선 이어폰 ‘콰이어트컴포트 이어버드’는 고품질의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콰이어트컴포트’라는 제품명을 정확히 구현했다.

보스 QC 이어버드 (QuietComfort® Earbuds)
보스 QC 이어버드 (QuietComfort® Earbuds)

기존 시리즈와 동일한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어버드에 탑재된 여러 개의 마이크가 주변 소음을 모니터링한 후 1000분의 1초도 안되는 순간에 반대 음파를 생성하여 소음을 차단해 준다. 각 2.6cm 길이와 좌우 합쳐 13g에 불과한 무게다.

총 11단계의 레벨 조정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주변 환경을 인지할 수 있다.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3단계의 레벨을 저장할 수 있어 터치 한 번에 쉽게 변환 가능하다. 오른쪽 이어버드에 탑재된 마이크 어레이는 통화 시 소음을 제거해 주고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해준다.

유선 이어폰이 선사하는 최상의 노이즈 캔슬링 경험, ‘QC20’


‘QC20’은 옆 사람의 대화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확실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한다. '어웨어 모드' 기능으로 이어폰을 빼지 않고 줄에 달린 버튼 컨트롤로 상대방과의 대화도 가능하다. 트라이포트와 액티브 EQ로 균형감 있는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등 민감한 사운드 플레이가 필요한 게임 에서 유용하다. 최근엔 엔씨소프트와 아이온 12주년 '데바의 날'과 '클래식 서버' 오픈을 기념하여 '보스 QC20 아이온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기도 했다.

풍부한 사운드와 다양한 기능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QC35 II’, ‘헤드폰 700’


귀를 감싸며 착용해야 하는 헤드폰은 이어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이어폰에 비해 큰 만큼 사운드에 몰입할 수 있는 청음 경험과 기능으로 무장했다. 특유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없다.

‘QC35 II’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은 탑재된 2개의 센서가 소음제거 성능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균형 잡힌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작년 출시된 ‘헤드폰 700’은 ‘콰이어트컴포트’ 시리즈 이래 기술적으로 가장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진보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혁신적인 음성 인식 인터페이스를 도입했다. 사용자가 11단계의 레벨을 원하는 대로 설정 가능하기 때문에 편의에 따라 소음을 제어할 수 있다. ‘대화 모드’를 사용하면 음악과 기능이 일시 중지돼 주변 사람과 대화하거나 주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home 안지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