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까지 완벽” 세계 최초 한국의 '썩는 생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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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모델로 활동 중인 생수회사
'I'm eco 고마운샘', 세계 최초로 개발된 한국의 썩는 생수병

세계 최초로 개발된 한국의 썩는 생수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 '산수'
이하 '산수'

생수회사 '산수'가 세계 최초로 썩는 생수병을 만들었다.

산수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큰 회사는 아니지만, 친환경 제품으로 존재감을 알려왔다. 최근 산수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생분해 플라스틱인 PLA 소재로 병을 만든 'I'm eco 고마운샘'과 공정과정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인 'I'm eco 산수'다.

'썩는 생수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I'm eco 고마운샘'은 사탕수수로 만든 PLA 소재로 병을 만들어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했다.

몸이 흡수할 수 있는 소재인 PLA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의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PLA는 생분해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부담이 적다.

'산수'는 2년 만에 180일 안에 생분해되는 PLA 친환경 용기 개발에 성공해 안전한 생수 용기를 만들게 됐다.

'I'm eco 고마운샘'은 인체 무해 시험까지 거쳐 병 뿐만 아니라 뚜껑과 라벨까지 생분해성 소재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산수'의 생수 제조공정
'산수'의 생수 제조공정

'고마운샘'의 정기배송은 전국에서 주문 가능하다. 회수 서비스는 서울 전지역, 인천 전지역(영종도 제외), 경기 일부 지역에서 가능하다. 정기배송을 신청하면 빈 병 회수까지 해준다.

생수병을 버릴 때는 라벨이랑 뚜껑을 뗀 후 재활용 쓰레기가 아닌 일반 쓰레기에 버리면 된다.

'고마운샘'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산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 '산수' 유튜브
이하 '산수' 유튜브

36년 된 생수회사인 '산수음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추구한다. 수원지는 경기도 남양주로, 아직 개발 손실이 미치지 않아 물이 오염원에 노출 돼 있지 않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샘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home 김주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