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출산 이후 첫 방송 복귀 무대 '이곳'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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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산 이후 방송으로 처음 돌아오는 가수 거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컴백 무대 선보일 예정

지난 8월 첫 딸을 출산한 거미가 방송 컴백 소식을 알렸다.

거미 페이스북
거미 페이스북

24일 OSE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거미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을 첫 방송 복귀 무대로 결정했다. 거미는 이날 오후 녹화에 참여해 출산 이후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거미의 유스케 컴백은 출산 이후 첫 방송으로의 복귀 무대로 보인다. 지난 2018년 10월, 배우 조정석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던 거미는 지난 8월에 두 사람 사이의 첫 딸을 출산하면서 결혼한 지 1년 10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거미는 '유스케'에 자주 얼굴을 드러내는 단골 게스트이다. 지난해에는 '유스케'의 10주년 프로젝트인 '유스케 X 뮤지션'의 8번째 목소리로 참가해 숨겨진 명곡들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유스케'의 '이별 발라드 특집'에도 출연해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가슴 절절한 발라드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거미는 출산 이후에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또 지난달에는 올해 첫 전국 일주 콘서트를 할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출산 이후에 아직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거미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이번 '유스케'에는 또 어떤 명품 보컬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