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 열었다가 기절… “신문지로 절대 음식 포장 마세요” (깜놀 주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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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깜짝 놀라게 만든 냉장고 내부 사진
“진짜로 비명 지르면서 휴대폰 던졌습니다”
음식을 신문지로 포장해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깜짝 놀란 사연이 알려지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와이고수, 오늘의 유머, 클리앙, 에펨코리아, 루리웹, 인벤, 인스티즈, 보배드림 등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음식을 신문지로 싸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누리꾼이 촬영한 냉장고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냉장고 속에 사람 머리가 덩그러니 들어가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던 이 상황, 알고 보면 별일 아니었다. 누군가 신문지로 음식을 포장하면서 전면 광고의 모델 얼굴이 드러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둥그렇게 싸인 음식이 사람 머리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를 일으켰다.

신문지로 포장한 음식이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 누리꾼이 촬영해서 디시인사이드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에 올린 다른 사진을 보면, 냉장고 안에 방송인 김흥국의 머리가 덩그러니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사진 역시 신문지로 음식을 싸면서 광고 모델 김흥국의 얼굴을 드러나게 만드는 바람에 연출된 일종의 착시효과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부분 화들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댓글을 통해 “진짜 깜짝 놀랐어요” “이 정도면 혐오 표시를 해줘야 한다” “관공… 왜 머리만 오셨소” “놀래라” “진짜로 비명 지르면서 휴대폰 던졌습니다” 등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신문지로 만든 머리통 보다 냉장고의 성에가 더 신경 쓰인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댓글로 “그보다 위에 얼음 좀 어떻게 해달라” “성에 에바인데”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해당 냉장고 사진이 올라간 게시물들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도합 1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