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패션, 인맥 등 모든 것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베레모와 목도리를 착용하고 편하게 앉아있다.


나누기 기호가 자수된 검정 베레모는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60달러(한화 약 6만 6000원)다.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이 제품은 바로 품절됐다.


이전에도 제니는 자신의 SNS에 제시카와의 친목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었다. 둘의 관계는 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