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예인급 인기를 자랑하는 혜민 스님이 서울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남산뷰' 자택을 공개하면서 '무소유'가 아닌 '풀소유' 구설에 올랐다.
수행자의 발길도 머물게 한 남산뷰 집은 낮에는 편안한 푸른 숲의 느낌을, 밤에는 서울에서 가장 화려한 야경을 선사한다. 백만 불짜리 남산타워 야경은 덤, 걸어서 산책 가능한 '남산권' 아파트는 어디가 있을까.

쌍용남산플래티넘 (2.7km·이하 남산서울타워까지 거리)
서울 중구에서도 대형 평형 아파트로 꼽히는 쌍용남산플래티넘은 2개동 236세대로 175㎡~306㎡ 넓은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큰 92평형 펜트하우스는 각 동 가장 최상위층에 자리하며 개별 테라스, 스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단지 뒤편 남산 산책로를 통해 남산공원 방향으로 산책을 가기 좋다. 네이버 도보 기준 남산타워까지 약 2.7km, 43분 정도 소요된다.
세대수가 많지 않은 대형 펜트하우스를 제외하고 현재 217㎡형이 약 20억원의 매매가를 기록하고 있다.
남산 SK LEADERS VIEW (2.5km)
럭셔리 주상복합아파트 `리더스뷰 남산`은 지하 7층~지상 30층 2개동 총 233가구다. 지하 1층 상가는 단지 맞은편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4호선 회현역과 바로 연결돼 편리한 생활권을 자랑하다.
가장 넓은 펜트하우스는 6세대로, 304㎡형(전용면적 245㎡ )이 약 32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지 3분 거리에 남산을 오를 수 있는 오르미가 있어 남산 산책하기 좋은 위치다.

센트레빌아스테리움서울 (2.5km)
서울역에 인접한 ‘센트레빌아스테리움’은 오피스, 오피스텔, 주상복합아파트 4개 동으로 이뤄진 도심 복합단지다. 120m의 브리지로 3개의 동을 연결해 입주민들이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지하는 서울역 12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초역세권 아파트로 손꼽힌다.
48평~92평으로 구성된 대형 평형 위주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서울역, 남산타워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공용으로 이용 가능한 17층 스카이룸도 남산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
가장 넓은 304㎡형(전용면적 244㎡)이 59억원 선이다. 천주교 후암동 성담 앞 골목을 지나 남산서울타워까지 약 2.5km로 운동삼아 가기 좋은 거리다.

남산롯데캐슬아이리스 (2.4km)
남산 3호 터널 북단(우리은행 뒤편)에 위치한 남산롯데캐슬아이리스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회현역을 도보 5분 이내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다. 명동, 남대문, 회원 상권에 모두 접근이 용이한 곳으로 2개동 총 386가구다.
46㎡~314㎡(전용면적 228㎡) 규모로 가장 넓은 94평형이 35억원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아파트 정문을 출발해 남산숲세권을 시작하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까지 약 600m 거리로 가깝다.

장충 상지리츠빌카일룸 (2.8km)
'장충 상지리츠빌'은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명 고급빌라다. 인근 고급 주택을 비롯해 대사관저가 모여있는 한적하고 조용한 위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장충상지리츠빌카일룸은 상지시리즈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323㎡형(전용면적 244㎡)의 매매가가 약 52억원 선이다.
빌라 단지 입구를 나와 동대입구역만 건너면 바로 장충단공원(약 300m)에 도착한다. 여기서부터 산책이 가능한데 가볍게 공원을 한 바퀴 돌거나, 남산 서울타워까지 운동 삼아 가벼운 등산을 즐기기 좋다.
남산 센트럴자이 (3.6km)
남산뿐 아니라 멀리 인왕산까지 한눈에 보이는 남산 센트럴자이는 지하철 3호선·4호선 도보 6분 거리, 2호선·5호선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2개동 총 273세대로 건물 5층에 어린이 놀이터, 휘트니트, 실내골프연습장 등 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넓은 세대가 60평형대로 205.2㎡형(전용면적 160.5㎡)이 17억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남산 정상에 위치한 서울타워까지는 약 3.6km로 왕복 2시간가량 코스다. 남산골공원까지는 약 800m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