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비브비브에는 김예림 근황 인터뷰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예림은 '림킴'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새로운 소식과 함께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예림은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 3'에 출연해 혼성 그룹 투개월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당시 독보적인 음색을 보여줘 탑3까지 진출 후 소속사 미스틱과 계약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 미스틱 계약 종료와 함께 약 3년여 공백기를 가졌던 김예림은 지난해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복귀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15일에는 첫 EP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발매했다.
아래는 김예림 근황 사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