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가 올린 삼행시... 근데 이거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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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이름으로 삼행시 지은 유병재
유병재 재치에 네티즌들 놀란 반응 보여

유병재가 올린 삼행시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유병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독자분들 성함 삼행시 이벤트"라는 글과 함께 직접 적은 삼행시들을 공개했다.

이하 유병재 인스타그램
이하 유병재 인스타그램

그는 일반인 독자들 이름으로 독특한 삼행시를 지었다. '최유리'라는 이름으로는 "최강창민이 멤버. 유노윤호가. 리더"라는 삼행시를 생각해냈다.

'김철중'으로는 "김포에 사는. 철딱서니 없는 강아지. 중성화 수술"이라는 삼행시를 지어 모두를 웃게 했다. 그는 '박현지'라는 이름으로 "박명수랑. 현진영이랑. 지상렬이랑 동갑"이라는 삼행시를 지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한 네티즌은 "박명수랑 현진영이랑 지상렬이랑 진짜 동갑인지 검색해봤다"며 유병재 재치에 감탄했다.

실제 박명수와 지상렬은 1970년생으로 올해 51살이 됐다. 현진영은 1971년 2월생으로 과거 통용됐던 '빠른 년생' 계산법에 의하면 같은 51살이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