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가 고작 25만원… 신촌에 있는 어느 주택의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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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신촌 청년주택 계약률 100%
부산 서면, 대전 둔산에도 공급 예정

이랜드건설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이 전 세대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랜드건설이 지난 달 19일부터 입주 계약을 시작한 신촌 청년주택은 계약 시작 12일 만인 같은 달 30일 전 세대 100% 계약률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공급된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가운데 최단 기록이다.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은 지하 5층~지상 16층, 2개동 총 589세대(전용 △17㎡ 458세대 △26㎡ 60세대 △29㎡ 3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9월 16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역대 최고 청약률 51.5 대 1, 최다 청약자인 2만8868명을 기록했다.
신촌 청년주택은 임대료가 주변 시세 대비 85% 이하 수준으로 저렴하다. 가장 가격이 낮은 세대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25만원 수준이다. 마포구에서는 보기 힘든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 관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아 예상보다 더 빨리 계약까지 마감됐다”면서 “앞으로 부산 서면과 대전 둔산에 차례로 공급될 임대주택 역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