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뉴노멀 시대에 맞는 언텍트 연회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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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행사 전용 런치박스 컨텐츠를 선보여
입·출구마다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와 직원배치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연회장 런치박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연회장 런치박스.

호텔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뉴노멀 비즈니스를 도모하기 위해 연회 서비스에 관련해서도 강구책을 고심하고 있다.

제주에서 가장 큰 연회장 규모(최대 1300명)를 보유하고 있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도 ‘뉴노멀 시대’에 발 맞춘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행사 전용 런치박스 컨텐츠를 선보여 고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오찬 및 만찬의 경우, 그룹 고객의 요청에 따라 런치박스, 디너박스와 개별 커피 브레이크 서비스, 손소독제, 가림막 등이 제공되고 연회장의 테이블 좌석 거리를 2배 넓혀서 쾌적하고 안전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미나나 컨퍼런스 시간 중 각 세션 중간 휴식시간 마다 연회장 전체 공간 방역을 위해 위생 관련 인력을 투입하고 입·출구마다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와 직원배치를 통해 발열상태를 체크하여 고객 안전을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거나 미뤄 온 컨퍼런스나 세미나, 연회 행사들이 올 연말에 몰릴 것을 대비하여 규모와 일정을 조율하면서 위의 서비스에 대한 안내, 고객 안전 수칙 뉴스 등을 전달하고 있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관계자는 “호텔의 경우, 호텔 수익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연회장 서비스이다. 연회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뉴노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개발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성공적인 연회 개최를 위한 언텍트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