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출신 김성민(30)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4일 동아닷컴에 따르면 김성민이 5년 열애 끝에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와 대학교 선후배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그는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예비신부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 그는 "예비신부도 나도 아직 꿈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이데일리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을 하니 너무 행복하고 이렇게 또 관심까지 가져주시니깐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며 "코로나19라 신혼여행은 해외가 아닌 국내로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김성민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김찬우의 아들 김의찬 역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에 1998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방송된 KBS2 ‘요정 컴미’ 출연 이후 활동을 멈춘 그는 tvN ‘감자별’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