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 라면부터 한옥 집까지...” 한국에 대한 진짜 광기 보여준 마크 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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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면을 정말 사랑하는 마크 테토를 위한 이영자의 요리
한옥의 멋이 물씬 느껴지는 마크 테토의 집도 시청자들 '눈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인의 대표 소울푸드인 라면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평소 먹티스트라고 불리는 개그우먼 이영자 씨는 새로운 레시피 개발을 위해 마크 테토의 집에 방문했다.
그는 부엌 한 켠에 K-라면을 컬렉션으로 모아두는 면모를 보이며 라면에 대한 진짜 사랑을 증명했다.

이영자 씨는 한식과 퓨전시킨 레시피 '닭발 고수 라면'과 '닭갈비 라면'을 선보였다. 그중 닭발 고수 라면은 신선한 조합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닭발 고수 라면은 매콤한 닭발과 고수, 라면이 어우러져 풍부한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영자 씨는 "세상에 없는 메뉴. 안주 겸 식사도 되는 라면"이라며 닭발 고수 라면을 소개했고, 마크 테토는 처음엔 닭발을 보고 경악했지만 맛을 본 후 "이런 맛이라면 먹을 수 있다"라며 닭발 고수 라면에 대해 긍정적인 평을 내놓았다.

닭발 고수 라면뿐만 아니라 또 하나 화제가 된 것이 있다. 두 사람은 마크 테토의 한옥 다이닝 룸에서 식사를 하며 노을을 감상했는데, 창문 밖 환상적인 경치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이다.

한옥을 개조한 마크 테토의 집은 모던함과 한국의 미가 적절히 섞여있다. 그중 단연 최고는 편스토랑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평행재의 다이닝룸이다.
이곳에서는 3면이 큰 창으로 뚫려 있어 북촌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로 느낄 수 있다.

주방 또한 마크 테토의 미적 감각이 물씬 느껴진다. 그는 리빙센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방은 저희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기도 하고, 사람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이어서 더 아끼게 된다"라며 주방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부엌에 대한 애착이 생기며 점점 요리가 하고 싶어졌다고 한다. 다음 주 방송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자신만의 새로운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상큼한 맛이 특징인 이탈리아식 라면 레시피로, 제작진 모두 맛을 본 후 칭찬이 자자했다는 얘기를 전하며 레시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