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휴일인 25일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 백일홍·코스모스가 만개해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초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축제는 취소됐지만 만개한 백일홍·코스모스가 마스크를 쓴 관광객들을 반겼다.
2020-10-25 16:22



가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휴일인 25일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 백일홍·코스모스가 만개해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초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축제는 취소됐지만 만개한 백일홍·코스모스가 마스크를 쓴 관광객들을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