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발표된 로또 1등 당첨번호…역대급 당첨금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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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이후 처음
50억 원 당첨금 행운의 주인공은 4명
이번주 로또 1등 행운의 당첨자는 4명의 역대급 당첨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3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 3, 30, 33, 36, 39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4명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자동 2명, 전북 익산에서 수동 1명, 경북 포항에서 자동 1명이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이들은 무려 57억 6천 577만 원씩 받게 됐다. 세금을 제외해도 약 39억 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이번 로또 당첨금은 2014년 5월 31일 추첨한 로또복권 600회차 이후 처음으로 50억 원이 넘는 경우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6명으로 각 5천 824만 원씩 받는다. 163만원을 받는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359명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 6천 72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98만 5천 417명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그 외 당첨 판매 지역 및 자세한 정보는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