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첫 주연 영화, 촬영 끝났는데 '이렇게' 됐다

2020-10-23 17:50

아이린 주연 맡은 영화 '더블패티'
올 연말에서 내년 상반기로 개봉 연기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그룹 레드벨벳 소속 가수 아이린의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는 상황에서 아이린 주연의 영화가 개봉을 연기했다.

23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아이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패티'가 개봉을 내년 상반기로 미뤘다.

'더블패티'는 지난 9월 중순 크랭크업 후 올 연말 개봉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패티' 관계자는 "이미 지난주 극장 상황 등을 고려해 내년 상반기 개봉 방침을 세웠다"며 개봉 연기가 아이린 논란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린은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 A씨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레드벨벳 아이린입니다. 갑질 논란에 대한 제 입장 말씀드립니다” (전문)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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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아이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home 황기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