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충격 사진이 올라와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 SNS 셀럽이 있다.
지난달 28일 홍콩 매체 HK01은 대만 유명 셀럽 지아지아가 인스타그램에 광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지아지아가 올린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논란된 이유는 바로 사진 속 거울에 한 남성 알몸이 비쳤기 때문이다.

그는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 중인 만큼 다수 네티즌이 해당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확인했고 충격에 빠졌다. 평소 지아지아는 남자친구가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몇몇 네티즌 메시지로 지아지아는 해당 사진을 바로 내렸다. 그럼에도 논란이 더 커지자 지아지아는 "사진 속 남성은 7년간 만나온 남자친구"라는 해명과 함께 사과를 남겼다.
문제의 사진에서 지아지아가 광고하려던 제품은 한국 화장품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