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분노했다.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운펌 헤어스타일 담은 영상을 지난 15일 게재했다.
이날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조언을 하던 그는 미용실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운 펌 다시는 안 한다"라는 욕설이 담긴 자막을 덧붙이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머리 추천한 사람들. 진짜 제발 정전기 뜨겁게 받아라"라며 "진지하게 나를 바라볼 수 없게 됐다"라고 만족스럽지 못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스윙스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남친짤을 대거 만들어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