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article was translated by A.I. to aid the understanding of English-speaking readers who subscribe to WIKITREE.
It's been a year since Sulli unfortunately ended her life.
Over the past few days, there has been a series of memorials in Korea. In particular, actress Kim Sun Ah visits Sulli's grave in person and draws attention.
On October 14, Kim Sun Ah posted a photo of her visit to Sulli's grave on Instagram. She also wrote long writings in memory of Sulli.
Kim Sun Ah was close to Sulli. She also starred in Sulli's film 'Real.' You can check her Instagram below.
☀️(@sunaaa1124)님의 공유 게시물님,
설리가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지 1년이 지났다.
지난 며칠 동안 한국에서는 설리를 추모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배우 김선아는 설리의 묘소를 직접 찾아 눈길을 끈다.
10월 14일 김선아는 인스타그램에 설리 묘소를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설리를 추모하는 긴 글도 썼다.
"너를 보러 올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다. 단 한 순간도 너를 잊고 지낸 적이 없다. (...)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
김선아는 설리와 친한 사이였다. 설리가 출연한 영화 '리얼'에도 함께 출연했다. 당신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