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166명 신상 무단공개” 오늘(08)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피의자 심문’이 시작됩니다

2020-10-08 00:05

지난 3월부터 사이트와 인스타 이용해 신상정보 무단 게시한 혐의
조사 과정에서 모든 혐의 인정... 베트남에서 붙잡혀

위키트리의 ‘캘린더+’는 당일에 가장 관심을 받을 만한 경제, 정치, 스포츠, 연예계 일정을 모은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정치·사회 소식>

뉴스1
뉴스1

8일 시작되는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국내로 강제 송환된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8일 열린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운영자 A씨 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이용해 디지털 성범죄, 살인, 아동학대 등 사건 피의자 신상정보와 법원 선고 결과 등을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가 신상 정보 등을 무단 게시한 대상자는 현재까지 모두 166명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2월 캄보디아로 나간 뒤 인접 국가인 베트남에 숨어 있다가 인터폴 적색 수배로 지난달 22일 검거됐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롭게 시행되는 ‘한일 기업인 특별입국절차’

8일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기업인은 일정한 방역 절차를 거치면 격리조치 없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제도는 주로 단기 출장자에 적용되는 ‘비즈니스 트랙’과 장기 체류자를 위한 ‘레지던스 트랙’ 등 2가지 형태다.

<경제 소식>

라이엇게임즈 제공
라이엇게임즈 제공

모바일로 즐기는 LOL… 8일부터 국내 CBT 시작하는 ‘와일드 리프트’

라이엇게임즈는 8일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CBT를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처음 공개된 와일드 리프트는 LOL을 모바일과 콘솔로 이식한 게임이다. LOL의 기본 요소는 그대로지만 한 판에 15~20분으로 게임 시간을 줄였다. 게임은 PC LOL보다 작아진 맵에서 진행되며, 이용할 수 있는 챔피언은 42명이다.

한 번 충전하면 최장 21일간 착용할 수 있다는 ‘갤럭시 핏2’

삼성전자가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2(Galaxy Fit2)’를 8일 출시한다. 갤럭시 핏2는 걷기·달리기·로잉머신 등 다섯 가지 운동 기록을 자동으로 측정해주며, 수영·자전거·필라테스 등 90여가지 다양한 운동 기록이 가능해 최상의 피트니스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운동 기록뿐 아니라 4단계 수면 상태를 측정해 수면 효율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스트레스 지수도 측정 가능하다. 매일 충전할 걱정 없는 넉넉한 배터리 용량으로 최장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블랙과 스칼렛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9500원이다.

<연예·체육 소식>

판타지오뮤직 제공
판타지오뮤직 제공

새 미니앨범 ‘뉴 룰스(NEW RULES)’로 컴백하는 위키미키

위키미키의 새 미니앨범 ‘뉴 룰스(NEW RULES)’는 ‘정해진 틀을 깨고 위키미키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화려하고 강렬한 것뿐만 아니라 자유롭고 와일드한 것 또한 위키미키가 추구하는 ‘걸 스피릿(Girl Spirit)’임을 전할 예정이다. 위키미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뉴 륙스’의 전곡은 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8일 개봉하는 ‘피원에이치’ 영화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다. 이는 10월 데뷔 예정인 FNC의 신인 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프로젝트이다. 국내 최초로 보이그룹의 세계관을 극영화로 만든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K팝 진화의 서막’이라는 평가와 함께 극장가와 가요계의 만남이 가져올 시너지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home 황찬익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