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여동생 하연, 오늘(7일) 정식 가수 데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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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측 관계자가 위키트리에 전한 내용
데뷔곡 이어 올해 말 후속곡 발표
가요계에 또 다른 자매 가수가 탄생했다. 소녀시대 태연과 그의 동생 하연의 이야기다.

7일 제작사 엔터아츠는 "인공지능이 작곡한 곡으로 탄생한 하연(Hayeon)의 데뷔 앨범 ‘Eyes on you’ 가 오늘 정오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5년 전인 10월 7일에는 소녀시대 태연이 첫 솔로 앨범 'I'를 발표했다.
앞서 관계자는 전날(6일) 위키트리에 "하연이 내일 정오 인공지능 작곡 디지털 싱글음반으로 정식 데뷔한다"고 알렸다.
이날 엔터아츠 유튜브에는 하연의 티저 영상이 올라와 "정식 데뷔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랜 시간동안 가수를 준비해왔던 하연의 데뷔곡 'Eyes on you'는 인공지능이 작,편곡한 음악을 바탕으로 프로듀서 NUVO의 작,편곡 협업과 하연의 작사 참여로 곡에 대한 감성을 더했다.
Daftpunk 등 해외 유명 음반을 마스터링한 Conor Dalton의 마스터링과, 미국 AES 금메달리스트 Kyle Holand의 믹싱으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Conor Dalton은 ‘올해 들어본 가장 캐치한 음악’이라는 극찬을 하기도 했다.
하연은 국내 톱 걸그룹 소녀시대 리더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태연의 친동생이다. 1998년생으로 알려졌으며 유튜브에 노래 커버 영상을 올리며 가수의 꿈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하연은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하고, 올해 말 후속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연의 데뷔 앨범을 제작한 엔터아츠는 2018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음반 레이블 A.I.M을 설립해 총 8장의 인공지능 음반을 발매하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인공지능 음악 컨텐츠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