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구혜선, 이혼 후 다른 사람에게 애정 표현하는 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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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안재현과 이혼 후 앨범도 발매해
구혜선, 이외수 소설가에게 응원글 직접 올려
배우 구혜선이 소설가 이외수에게 쾌차를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저를 구선녀라 불러주시던 어여쁘신 이외수 선생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한결같이 저를 존중해주시고 용서해주신 선생님. 존경하는 예술가이자 저의 영원한 벗인 이외수 선생님. 사랑합니다. 쾌차하셔야 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의 구혜선이 소설가 이외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다른 사진은 이외수와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그가 지켜보는 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이외수는 지난 3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현재 투병 중이다. 구혜선은 지난 9월 새로운 연인을 위하는 노래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