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전화할래…” 신촌 한복판서 걸린 '몰카범', 충격적인 정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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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길거리서 붙잡힌 몰카범
“엄마한테 전화할래”…알고 보니 '의대생'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셔터스톡

서울 신촌 거리를 활보하던 의대생이 불법 촬영 혐의로 입건됐다.

머니투데이는 신촌 길거리에서 여성의 뒤를 바짝 쫓고 있던 20대 남성 A씨가 시민들에 의해 붙잡혔다고 지난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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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다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 여성 뒤를 쫓다 시민들에게 덜미가 잡혔다.

경찰서에 끌려간 A씨는 휴대폰을 보여달라고 요구하자 "사생활이라 건들면 안 된다", "엄마에게 전화해야 한다"며 거부했다.

결국 건네받은 A씨 휴대폰에서는 당일 촬영한 동영상과 또 다른 몰카 영상이 확인됐다. A씨는 인근 명문대 의대생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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