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 ‘사랑꾸러미'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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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80여 세대에 훈훈한 정 나눠

김제시청 / DB
김제시청 / DB

전북 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가 추석맞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꾸러미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독거노인과 저소득세대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정을 나누기 위해 명절에 보관하기 편하고 필요한 멸치, 황태채, 마른새우가 담긴 꾸러미가 지난 23일 만들어졌다.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8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해마다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나눔행사를 해오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와 같은 봉사단체가 많아져서 더불어 사는 훈훈한 김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