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 급부상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활동 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가 과거 '제시카 h.o'로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리랑TV 프로그램 '애프터 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에 출연한 제시의 앳된 얼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한 장의 사진에는 전혀 제시라고 믿기 어려운 얼굴이 포착돼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제시카HO때 진짜 귀여웠는데..", "엄마도 못 알아볼 정도", "왤케 이쁨", "아래도 제시인가요? 위에는 지금 모습이 조금 보이긴 하는데 아래는 진짜 모르겠네요", "귀엽다", " 아래 거는 순간 캡처 같아요", "놀랍게도 네 컷이 다 다른 사람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