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아이돌 같네”…8년 전 뮤직비디오 보고 감탄한 김준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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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17주년+만 34세 된 아이돌
첫 솔로 앨범 보며 감탄

가수 김준수(XIA)가 자신의 첫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속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 18일 김준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타란탈레그라 X 락더월드 뮤직비디오 같이볼래? (M/V Reaction)ㅣ김준수 (XI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하 '김준수 XIA' 유튜브
이하 '김준수 XIA' 유튜브

이 영상에서 김준수는 2012년 발매한 첫 솔로 앨범인 'TARANTALLEGRA(타란탈레그라)'와 2016년 발매한 'ROCK THE WORLD(락 더 월드)' 뮤직비디오를 보며 소감을 밝혔다.

먼저 솔로 데뷔곡인 '타란탈레그라' 뮤직비디오를 본 김준수는 "진짜 말랐다. 이때는 나름 아이돌의 모습이 나온다. 진짜 어렸다"고 감탄했다. 또 "그때 '엘리자벳'이라는 뮤지컬을 끝내고 나서 그 영향을 받았던 앨범이다. '토드'가 약간 성이 없는 그런 캐릭터였다"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락 더 월드'를 감상하면서는 "제 모든 댄스 타이틀곡 안무는 다 힘들지만 이게 제일 힘들다. 모든 안무에는 강, 약이 있는데 이 춤은 없다"고 토로했다. 콘서트 때는 "관객이 보내주는 함성과 에너지에 추는 거지 그냥 하라고 하면 못한다"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끝으로 김준수는 "마지막인데도 불구하고 4~5년 전이라 그런지 이것도 어리다. 다시 댄스 음악을 한다면 이런 에너지를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까 싶다"면서도 "혹시나 한다면 또 30대 중반의 멋진 춤사위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스타트 버튼 누르면서 꺄르르 꺄르르 분위기 상상했는데 모니터링할 때는 역시나 프로미 뿜뿜 받으며 관찰하는 시아준수님이었따", "시아준수도 시아준수를 보고 감탄하는구나", "5집은 댄스일 거 같은 강한 느낌"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유튜브, '김준수 XIA'

한편,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김준수(XIA)는 올해로 만 34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