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 돌아온 레드벨벳 웬디, 분위기 확 달라졌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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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추락 사고 이후 첫 화보 공개
가을 여신으로 변신한 레드벨벳 웬디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본명 손승완)가 화보로 돌아왔다.

지난 17일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은 웬디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하 뷰티쁠
이하 뷰티쁠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두 가지 콘셉트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일자 앞머리에 긴 생머리 스타일에서는 플라워 패턴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띤 채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부상 후 돌아온 레드벨벳 웬디, 분위기 확 달라졌습니다” (+사진)

이어 두 번째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흰색 니트에 검은색 니트 베레모를 매치해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이번 화보는 웬디가 오랜 시간 휴식기를 가진 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 웬디 인스타그램
이하 웬디 인스타그램
“부상 후 돌아온 레드벨벳 웬디, 분위기 확 달라졌습니다” (+사진)

지난해 12월 25일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리프트 추락 사고를 당한 웬디는 심한 타박상과 골반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당시 발표했던 '싸이코'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한 채 치료에 전념했고 8개월 이상 치료에 전념하며 건강 회복에 힘썼다.

하지만 최근 웬디는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아워 비러브드 보아'(Our Beloved BoA)의 4번째 곡 '밀키웨이'(Milky Way) 가창자로 나서며 팀 활동에 복귀, 향후 활동에 기대감이 모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