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논란…” 류호정 의원, 술집에서 음주 뒤풀이 사진 찍혔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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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불필요한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해달라” 부탁
박주민, 김용민, 전용기, 최혜영 의원 등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유지되고 있는 중 여권 국회의원들이 단체로 술을 마셔 논란이다.

사진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여권 의원들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뒤풀이’ 성격으로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지난 14일 완화돼 법적 문제는 없지만 아직 방역 당국은 "불필요한 모임은 갖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에는 술병을 들고 있는 민주당 박주민(왼쪽 두 번째) 의원과 같은 당의 김용민(왼쪽 네 번째) 의원, 전용기(왼쪽 다섯 번째) 의원 등이 보인다. 왼쪽 첫번째는 정의당 류호정 의원, 가운데 뒷모습은 민주당 최혜영 의원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신의한수'에서도 이 사진을 보고 "이 시국에 술이 넘어가는 민주당 의원들"이라고 발언하며 직접적인 비판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또한 많은 네티즌은 이 사진을 보고 "대한민국 코로나는 여당 코로나, 야당과 국민만 걸린다", "개판이다", "민주당만 된다"며 국회의원들 행동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일각에선 이날 박주민 의원이 페이스북에 화상 회의 장면을 올린 것도 비판했다. 박 의원은 “화상회의로 진행된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이라며 “코로나가 바꿔놓은 새로운 삶의 방식에 씩씩하게 적응하는 중”이라고 썼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낮엔 화상회의, 밤엔 술집에서 뒷풀이"라며 박주민 의원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