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타를 맞은 PC방 사업자를 위해 넥슨이 문화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넥슨은 '게토' 가맹 PC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토는 PC방에서 선불 충전과 음식 주문을 할 수 있게 하는 통합 관리 프로그램 브랜드다. 넥슨의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이 서비스하고 있다.

게토 가맹 PC방 이용자는 좌석 로그인 뒤 '게토PC방 일일 쿠폰'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1000원(1만 명)권부터 5000원(1천 명), 1만 원(500명)권이 지급된다.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다.
송재화 엔미디어플랫폼 대표는 "PC방 운영 정상화가 조금이라도 빨라졌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이후 계속해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