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아, 도망쳐" 엉두 폭로에 얽힌 케이, 상황 심각하다 (영상)

2020-09-17 16:25

사건 터지기 전과 후, 완전 다른 반응
BJ 케이와 박서아 만남, 댓글 창 폭주

성범죄 논란 터진 BJ 케이(박중규)가 BJ 박서아를 만났다.

케이 인스타그램
케이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케이 유튜브 채널에 '고백했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여기에 박서아가 등장했다. 그는 BJ 케이 방송에 출연하려고 나왔다.

이하 유튜브 '케이'
이하 유튜브 '케이'

케이는 박서아를 두 팔로 껴안았다. 물론 신체가 완전히 닿진 않고 팔로 원을 만들어 살짝 포개기만 했다. 박서아는 꽃다발로 얼굴을 가리고 수줍은 듯 웃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케이는 "한 번만 들을게"라며 박서아를 번쩍 들어 안았다.

사실 이 영상은 BJ 봉준(김봉준)이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한다. 그가 케이처럼 분장하고 박서아를 만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17일 케이가 BJ 엉두(김연두)의 폭로에 얽히면서 때아닌 비난을 듣고 있다. 케이와 박서아가 함께한 영상엔 "서아 언니 도망쳐", "섹스 스캔들에 연루됐으면서 무슨" 등 댓글이 달렸다. 이전엔 케이가 박서아를 안을 때 '매너 손'이라는 칭찬 댓글이 많았다.

이하 유튜브 댓글 창
이하 유튜브 댓글 창

유튜브, '케이'
지난 16일 엉두는 "BJ 케이 집에서 BJ 세야(박대세), 만만(고경만) 등에게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7일 케이는 엉두와 전화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며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케이 인스타그램
케이 인스타그램
엉두 / 아프리카TV
엉두 / 아프리카TV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