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논란 터진 BJ 케이(박중규)가 BJ 박서아를 만났다.

지난 15일 케이 유튜브 채널에 '고백했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여기에 박서아가 등장했다. 그는 BJ 케이 방송에 출연하려고 나왔다.

케이는 박서아를 두 팔로 껴안았다. 물론 신체가 완전히 닿진 않고 팔로 원을 만들어 살짝 포개기만 했다. 박서아는 꽃다발로 얼굴을 가리고 수줍은 듯 웃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케이는 "한 번만 들을게"라며 박서아를 번쩍 들어 안았다.

사실 이 영상은 BJ 봉준(김봉준)이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한다. 그가 케이처럼 분장하고 박서아를 만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17일 케이가 BJ 엉두(김연두)의 폭로에 얽히면서 때아닌 비난을 듣고 있다. 케이와 박서아가 함께한 영상엔 "서아 언니 도망쳐", "섹스 스캔들에 연루됐으면서 무슨" 등 댓글이 달렸다. 이전엔 케이가 박서아를 안을 때 '매너 손'이라는 칭찬 댓글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