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어제(16일) 샘 해밍턴이 싹 밝힌 '엄청난' 소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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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벤져스'라는 별명까지 생긴 두 아들
샘 해밍턴, 새로운 자녀 계획 밝혀
개그맨 샘 해밍턴(Samuel Mayer Hammington)의 가족계획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샘 해밍턴은 "현재 셋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샘 해밍턴 부부는 셋째 아이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 한 번도 어렵다는 시술을 벌써 10번 이상 했다.
샘 해밍턴은 "아내가 아침마다 배에 주사를 맞고 약도 매우 많이 먹는다. 배가 온통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고 전했다. 5살 윌리엄(정태오)과 4살 벤틀리(정우성) 역시 시험관 시술로 얻은 아이들이다.

샘 해밍턴은 "나는 외아들이고 아내는 언니가 있다. 대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원래 있었다"며 "첫 아이를 조금 일찍 낳았다면 다섯째까지 계획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유산을 2번 겪은 적이 있다"는 얘기도 했다.

그는 두 아들도 동생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가 너무 잘 지내고 형은 동생을 아껴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내가 병원에 다녀오면 윌리엄이 '엄마, 배 속에 아기 있어?'라고 물어본다. 기대감이 높은 것"이라고 전했다.
샘 해밍턴은 "한 가지 걱정이 있다. 섭외가 안 들어온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부분 출연 요청은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와달라는 것"이라며 "'라디오스타'도 윌리엄, 벤틀리 영상통화 가능하냐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