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을 둔 1971년생 엄마 맞아?’
SNS에 올라온 고현정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지난 9일 한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소식. 그녀는 살아 있고 여전히 예쁘다”란 글과 함께 고현정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청초하기까지 한 매력을 발산하는 고현정의 모습에 누리꾼들이 놀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누나도 참 나이를 안 먹네” “진짜 고현정 맞아요?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