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 4마리를 키우는 주인들 행동에 대해 엄하게 꾸짖었다.
지난 7일 방영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두 형제가 강아지 4마리를 키우는 루피네 모습이 나왔다. 강아지 오줌이 굳어져 있을 만큼 청결 문제가 심했던 루피네는 청소 업체 도움과 노력으로 깔끔하게 바뀌었다.


청결치 못한 환경을 보면서도 평온한 목소리로 대화를 이어갔던 강형욱은 이날 방송에서 엄하게 형제를 꾸짖었다. 반려견 루피가 쇼파에 나오지 않자 보호자는 억지로 빼내려고 시도했고, 루피는 갑자기 다가온 뚱이에게 공격당하며 큰 소란을 빚었다.
주인이 깜짝 놀라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자 강형욱은 "말려"라고 소리 지르며 루피를 황급히 들어 올렸다. 그는 "말려야지. 지금 뭐 하는 거야. 말려야죠"라고 재차 보호자 행동을 나무랐다. 강 훈련사는 "얘가 왜 소파에서 안 나오는 줄 아냐. 싸울까 봐 그런다"라고 말했다.




강 훈련사는 "(싸울 땐) 적극적으로 말려야지. 예쁜 말 한다고 좋은 보호자가 아녜요"라고 충고했다. 보호자들은 강 훈련사 말에 귀를 기울이며 훈련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