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처럼…” 슈돌 떠난 잼잼이 엄마, 난데없는 행보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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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에 결혼+출산 모두 경험해
크레용팝 출신 소율, 가수 복귀 시동

아이돌 출신이자 한 어린 딸 엄마가 연예계로 돌아온다.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박소율)이 가수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그는 MBN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하 소율 인스타그램
이하 소율 인스타그램

이 프로그램은 여자 아이돌 출신들이 주인공이다. 재도약에 도전하는 이들을 가수 백지영이 멘토로서 돕는다.

지난 2012년 데뷔했던 소율은 5년 후인 2017년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과 결혼했다. 다소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당시 소율은 임신 중이었다. 그는 결혼한 그해 5월 딸을 출산했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소율과 문희준은 딸 희율이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아이는 '잼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인사로 아이돌 그룹을 갑자기 탈퇴하고 가족 예능으로 '이미지 세탁' 한다는 말도 나왔다. 이때 그룹 라붐 출신 율희(김율희)도 같이 언급될 때가 많았다.

지난 9일 방송을 끝으로 소율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다시 과거 직업이었던 가수로 돌아간 소율에게 어떤 시선이 쏟아질지 주목된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