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권지용)이 반려견·반려묘 논란 이후 간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를 알 수 없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체크무늬 상의, 회색 양말, 종아리, 와인, 모나리자 와인 잔까지 온통 몽환적인 느낌 사진으로 도배됐다.






앞서 지난 6월 지드래곤은 반려견 방치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현재 그가 키우고 있는 반려묘까지 문제가 되며 논란은 가중됐다.
그러나 지드래곤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관해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