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excerpt article is made for Wikitree's new Global Edition, which introduce the latest Korean news to our English-speaking subscribers worldwide.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to see the original Korean content please read below.
Actress Han Ye-seul brought public's attention with her new photos.
On Aug. 23, 2020, Han posted 2 photos on her Instagram with no words other than a cherry emoji.
In the photo, she put on smokey eye makeup and bright red lipstick, which explained why she put a cherry emoji on her post. She is also wearing a mesh veil on top of her hair to give fascinating vibe.
Fans who saw the photos left comments like "This photos make you feel good", "Wow legendary", "So pretty", and "Love you our Goddess" to compliment her look.
Han Ye-seul is taking a break since her last work from SBS's drama, 'Big Issue'. However, she is now actively communicate with her fans through YouTube and Instagram.
위키트리에서 새로 시작하는 [Awesome! ENGLISH NEWS]
전 세계 한국을 사랑하는 영어권 독자에게 K-POP, K-ENTERTAINMENT, K-FOOD, K-BEAUTY, NORTH KOREA 소식을 전달하고자 영어 '쫌' 되는 '에디터 권'이 위키트리 기사를 영문으로 리라이팅해 매일 오전 10시 5분, 10시 15분, 오후 5시 55분, 6시 5분에 게재합니다.
“고혹적인 분위기 + 아찔한 레드립”…외모 미쳤다는 말 나온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고혹적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글 없이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짙은 눈화장과 레드립을 하여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한예슬은 쇄골이 드러난 검은색 상의에 포인트 아이템인 망사를 더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밤중에 미모 미쳤다", "기분 좋아지는 사진", "와 레전드", "너무 예쁘잖아요", "사랑해요. 여신이야 여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지난 2011년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와 지난 2019년 SBS '빅이슈'를 끝으로 배우 활동은 뜸하지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용찬 기자 grey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