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 양을 언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자신이 혈액형 O형인 줄 알고 평생을 살았는데 A형으로 밝혀져 부모님까지 다시 혈액형 검사를 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박명수는 "생김새를 보면 알지 않나. 혈액형은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닮음은 속일 수 없다"라고 말했다. 김보민도 "저는 아빠도, 엄마도 많이 닮았다. 세 가족이 너무 닮아서 친척 분들께서는 우리를 스누피 같다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민서가 걱정이에요. 아빠 얼굴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김보민은 "민서는 다른 느낌이지 않을까요?"라며 "사진으로 본 적 있는데 귀엽고 예뻤다"라고 호응했다.
박명수는 굴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가 나서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보건당국과 서저리(수술)협회에서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민서야 화이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민이 "딸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세요"라고 하자, 곧바로 "그럼요"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딸 민서 양의 한국무용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부쩍 자란 민서 양의 모습에 온라인 이용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용자들은 "진짜 잘 하더라", "보자마자 박명수가 무도에서 춤추던 것 생각났다"라며 한국무용 실력에 놀라워했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엄마·아빠 둘 다 닮았다", "누가 봐도 박명수·한수민 딸이더라"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