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김명운 변호사와 장범수 전 통장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광주시 광산구 동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장범수 전 통장은 “코로나19에 이어 수해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이재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08-19 14:42

18일 김명운 변호사와 장범수 전 통장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광주시 광산구 동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장범수 전 통장은 “코로나19에 이어 수해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이재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