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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조 하트 골키퍼 영입 공식 발표
맨시티 골문 지키며 전성기 보냈던 베테랑

토트넘 홋스퍼가 새 골키퍼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8일 조 하트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다.

올해를 끝으로 번리와의 계약이 만료된 조 하트는 토트넘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서는 위고 요리스와 파울로 가자니가를 백업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 하트는 지난 2003년 데뷔한 베테랑 골키퍼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A매치 75경기를 뛰었다.

지난 2010년부터는 맨시티 주전 골키퍼로 완전히 자리매김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는 주전 자리를 잃고 임대 생활을하다 번리FC로 이적했었다.

국내 축구팬들에겐 지난 2008년 맨유와의 경기 때 공격에 가담했다 역습 기회를 내주자 골대로 전력질주하며 슈팅을 막아내는 장면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