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되는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 생방송에 참석했다. 이날 선미는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살찌니까 보기 좋다", "선미 좋다", "이번 노래 좋더라", "진짜 너무 예쁘다", "건강해 보이고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최근 가수 박진영과 함께 'When We Disco'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음원 발매 후 각종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는 박진영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그널 음악인 Modern Talking의 곡 'Brother Louie'를 듣고 영감을 받아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곡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15일 뉴스엔이 보도한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