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일)은 28년 만에 '택배 없는 날' …“쿠팡-마켓컬리-우체국 다 쉬나?” (정보)

2020-08-13 17:35

택배 없는 날, 배송 쉬지 않는 업체는 어디?
28년 만에 찾아온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 궁금증↑

28년 만에 찾아오는 '택배 없는 날'에 누리꾼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셔터스톡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셔터스톡

13일 물류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통합물류협회 택배위원회는 내일(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 이른바 '택배 없는 날'로 정했다. 이에 따라 택배 기사들은 평일에 꿀 같은 휴무를 보장받게 됐다.

강제 사항이 아닌 만큼 모든 택배가 쉬는 것은 아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휴무를 정한 택배사는 CJ대한통운, 롯데택배, 한진, 로젠택배, 우체국 등이다.

이 택배사들은 17일부터 배송을 재개한다. 하지만 택배 분류나 집하, 택배 터미널 간 수송 차량 운영 등 역시 중단되는 만큼 평보 소다 배송이 늦어질 수도 있다.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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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14일 배송을 쉬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는 곳은 어딜까. 바로 쿠팡의 로켓배송, 쓱(SSG)닷컴의 쓱배송,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편의점 점포간 택배 서비스 등이다.

위 업체들은 택배회사망을 이용하지 않고 있다. 각 업체의 직고용 인력이 담당하는 만큼 '택배없는 날'과 상관없이 평소처럼 운영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각 택배사 및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