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옥천 미술협회 정기전이 오는 9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시동에서 열린다.
옥천미술협회 정기전은 한국미술협회 옥천지부 전시회로 이미자의 ‘봄날 4(압화)’를 비롯한 총 45점의 회화, 서각, 공예, 도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개최되며 관람객 안전을 위해 개막행사를 최소화하였고 발열체크, 관람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준칙 을 이행하고 있다.
2020-08-05 09:59
제17회 옥천 미술협회 정기전이 오는 9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시동에서 열린다.
옥천미술협회 정기전은 한국미술협회 옥천지부 전시회로 이미자의 ‘봄날 4(압화)’를 비롯한 총 45점의 회화, 서각, 공예, 도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개최되며 관람객 안전을 위해 개막행사를 최소화하였고 발열체크, 관람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준칙 을 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