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 구하려다 순직한 28살 소방관, 영원히 하늘로 떠났다 2020-08-03 15: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방관 순직 계곡 home 류현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