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Ye Ji's wardrobe featuring Korean Fashion br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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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Ye Ji's fashion is trending
Korean brands such as 'avouavou' and 'eenk'
Seo Ye Ji is showcasing new looks in every episode of 'It's okay to not be okay.'

Viewers have been eager to know where her style comes from, and it turns out she's been partnering with Korean brands not-so-well known to the public.
Seo Ye Ji is characterized by her majestic gaze and long black hair - her outfit assisting to complete this spell.
She's often seen with a top that emphasizes the shoulders while slimming down by the waist. The dresses show little skin yet give off a sensual and elegant mood.

Fashion brand 'avouavou' is behind the design of these dresses, and this black dress worn by Seo Ye Ji is now one of their best selling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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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rop tweed jacket matched with the same colored skirt is also designed by avouavou, completing Seo's look of sharp elegance.

Seo is also seen wearing a knitted bustier from another Korean brand 'Eenk' during the indoor scenes. It's an adjustable sleeveless with a bohemian design.

These Korean brands are coming to the fore thanks to Seo, and fans are beginning to wonder what other fashion brands may emerge from the Korea fashion industry.
위키트리에서 새로 시작하는 [Awesome! ENGLISH NEWS]
전 세계 한국을 사랑하는 영어권 독자에게 K-POP, K-ENTERTAINMENT, K-FOOD, K-BEAUTY, NORTH KOREA 소식을 전달하고자 영어 '쫌' 되는 '에디터 김'이 위키트리 기사를 영문으로 리라이팅해 매일 오전 10시 5분, 10시 15분, 오후 5시 55분, 6시 5분에 게재합니다
동화 속 마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신선한 비주얼 쇼크를 안겨준 서예지 씨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고문영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새로운 패션 신드롬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그의 패션은 매회 드라마가 방영될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검은 생머리에 드레시한 스커트나 원피스? 프란체스카가 연상된다. 하지만 그의 극 중 패션은 큰 노출이 없음에도 우아하면서 섹시 하기까지 하다.
주로 어깨 뽕(?)이 들어간 상의에 가는 허리를 강조한 패션들을 선보이며, 실제로도 최근 핑크빛의 투피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이슈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국적인 드레시한 패션을 선보였지만, 반전은 국내 패션 브랜드의 옷도 입고 출연을 했다는 것.
브랜드 '아보아보'가 그중 하나다. 실제로 서예지 씨가 입고 나온 옷들은 베스트 아이템에 상위권을 차지 중이다.
블랙 스완을 연상시키는 핑크색 실크와 검은 시폰이 드레이핑 된 스커트는 극 중 그와 같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아보아보의 크롭한 하늘색 트위드 재킷에 스커트를 세트로 연출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우아하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한 마리의 백조 같기도 하다.
고문영의 홈 웨어로 등장하는 '잉크'도 국내 패션 브랜드다. 실제로 원피스 홈 웨어 위에 뷔스티에 니트 탑을 매치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뒤판 끈으로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며 어깨끈도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보헤미안 감성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인 포인트 패션 아이템.
국내에도 유니크한 패션 브랜드들이 속속 숨어있다는 사실! 서예지 씨가 쏘아 올린 공을 통해 어떤 국내 디자이너 옷이 우리 눈앞에 계속해서 나타날지 기대해보자.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고유진 기자 gyj11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