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는…” 손흥민 선수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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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4살쯤 은퇴하고 결혼 계획" 英 인터뷰 재조명
손흥민, 과거 인터뷰 재조명…그의 결혼 계획은?

손흥민(28·토트넘) 선수 결혼 계획이 재조명되고 있다.
3일(한국 시간)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은 은퇴 전까지 결혼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과거 인터뷰도 재조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우선순위는 가족이 된다고 하셨다. 나도 이 부분에 동의한다. 내가 최고 수준에서 뛰는 동안에는 축구가 항상 우선순위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33살이나 34살쯤 은퇴해도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합류한 뒤 프리미어리그 엘리트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며 "그는 열심히 노력하고 헌신해왔다. 토트넘이 힘든 시즌을 보냈을 때도 핵심 멤버였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정신력과 프로 의식을 칭찬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이랑 결혼할 것 같다", "손흥민 성공 비결 중 하나가 저런 모습이 아닐까 싶다", "화려할 때 결혼하는 것도 좋다",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니 대단하다", "축구를 인생 1순위로 생각하는 게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11골 10도움으로 활약했다. 토트넘은 리그 6위를 차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 티켓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