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아는 형님’ 미친 조합의 게스트가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게스트가 공개되자, 제작진이 치트키를 쓴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바로 이번 주 게스트로는 배우 김수미 씨와 가수 탁재훈 씨가 출연하기 때문이다.
평소 엄마와 아들 같은 관계로 허물없이 지내기로 소문난 두 사람은 ‘아는 형님’에 전학생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이날 유튜브 등에서 선공개된 영상은 벌써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 아형들과 두 사람은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자랑했다.
김수미-탁재훈 조합의 ‘아는 형님’ 게스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