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이 보여준 '사진 한 장' 때문에 난리 난 미국 부모님 현실 반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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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임신 소식을 전해
임신테스트기를 코로나검사기로 착각한 어머니
유튜버 올리버쌤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부모님께 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채널 '올리버쌤'에서 '한국 며느리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된 미국 시부모님 반응'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임신 소식을 서프라이즈로 알리는 올리브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올리버는 "부모님에게 서프라이즈로 알려드리기로 했어요"라며 아내가 직접 만든 카드에 임신 사실을 알 수 있는 사진을 넣었다.

그는 "화가인 새아버지의 아이디어 미팅인 척하고 (태명인) 체리 사진과 (임신) 테스트기를 든 부부의 사진을 넣었다"라며 "하나씩 사진을 넘겨보시게 하고 반응을 보려고 해요"라고 말하며 서프라이즈 계획을 설명했다.
테스트기를 들고 놀란 표정을 한 부부 사진을 보고 올리버 부모님은 "뭐지? 뭔데"며 궁금해했다.


그러던 중 올리버 아버지는 이내 눈치채 "아니지! 진짜?"라고 묻자 올리버는 "맞아요. 아이가 생겼어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올리버 어머니는 임신 테스트기를 보고 "코로나 검사기?"며 "헐 코로나 걸린거야!"라고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진실을 알아챈 올리버 부모님은 "와 축하해"며 "너무 행복해"라고 임신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