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가 떠났다...” 신화 김동완이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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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도 함께 출연했던 추억 묻은 김동완
김동완, 옆집 강아지 안타까운 죽음 알려

가수 겸 배우 김동완 씨가 방송에서 소개했던 이웃 강아지의 죽음을 알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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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김동완 씨는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토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토르는 살모사에 물려 얼마 못 가 숨을 거뒀다. 김동완 씨는 "장마철 민가로 내려오는 뱀이 많다. 밟거나 실수로 잡는 경우에도 물릴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하 김동완 씨 인스타그램
이하 김동완 씨 인스타그램

강아지 토르는 불과 한 달 전 방영된 tvN '온앤오프' 방송에서 김동완 씨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동완 씨는 이제 막 두 달 정도 된 강아지들에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고, 예방접종을 해주는 등 살뜰히 챙겼다.

이하 tvN '온앤오프'
이하 tvN '온앤오프'
“토르가 떠났다...” 신화 김동완이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 채널에도 꾸준히 토르와 또 다른 강아지 록키의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토르는 불과 생후 4개월 만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게 됐다.

소식이 알려지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이용자들은 방송 장면을 기억하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 이용자는 "자연에서 키우는 게 좋으면서도 이런 갑작스러운 이별은 마음이 아프다"라며 "록키도 친구가 갑자기 떠나 헛헛하겠다"라고 슬픔을 나타냈다.

“토르가 떠났다...” 신화 김동완이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김동완 씨는 최근 EBS '최고의 요리비결' MC에 발탁되면서 이특의 뒤를 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