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대 여배우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눈부신 근황을 전했다.
21일 배우 김사랑(42) 씨는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 씨는 대본을 든 채 연기 연습에 푹 빠진 모습이다. 그는 TV조선 드라마 '채널 오하라 복수쇼'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 씨는 연한 청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웬만해선 어울리기 힘들다는 '청청 패션'이다. 하지만 그는 보란듯이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2020-07-21 21:40
한 40대 여배우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눈부신 근황을 전했다.
21일 배우 김사랑(42) 씨는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 씨는 대본을 든 채 연기 연습에 푹 빠진 모습이다. 그는 TV조선 드라마 '채널 오하라 복수쇼'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 씨는 연한 청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웬만해선 어울리기 힘들다는 '청청 패션'이다. 하지만 그는 보란듯이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